`유로존 병자` 프랑스, 주택시장 부양 `안간힘`
끄적끄적 / 2015. 2. 3. 13:35
극심한 경기 침체로 인해 ‘유로존의 병자(病者)’로 불리는 프랑스가 위기의 주범인 부동산시장을 부양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러나 실제 정책 효과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다.
프랑스 신규주택 착공건수 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프랑스의 신규주택은 역사적 최저 수준에 이르고 있고, 지난 5월까지의 12개월간 신규주택 착공건수 역시 지난 1998년 이후 무려 1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주택시장 부진은 전체적인 프랑스 경제 침체로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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