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축재정’ 갈등에 프랑스 내각 총사퇴
끄적끄적 / 2015. 2. 5. 16:22
프랑스 올해 성장률 0%대 전망에 “성장률 낮추는 긴축정책 반대” 경제·교육·문화장관 등 일제히 항명 올랑드 대통령, 새 내각 구성 지시 유로존 경제정책 두고 논란 커질듯
재정정책을 둘러싼 내분으로 프랑스 내각이 총사퇴하고 4개월 만에 다시 개각에 착수했다. 경제장관 등이 유로존(유로화를 쓰는 유럽 국가들)의 긴축정책에 반발하며 ‘항명’한 일이어서 유로존 경제정책을 둘러싼 논란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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