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서 만나는 '프랑스 고전영화 특별전'
끄적끄적 / 2015. 2. 23. 21:01
•한국시네마테크 지역순회 상영전 '한겨울의 클래식 : 프랑스 고전영화 특별전'이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전북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열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전북독립영화협회 시네필전주와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이번 영화제에서는 1930∼1960년대 프랑스의 주옥같은 영화 9편이 선보인다. 특별전에서는 1933년에 제작됐으나 당시 풍기문란이라는 죄목으로 상영이 금지됐다가 1945년에서야 상영이 허락된 영화, 장 비고의 '품행제로'가 리마스터링한 최상의 화질로 관객을 만난다. •국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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