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실수로 ‘뒤바뀐 아이’…
끄적끄적 / 2015. 2. 15. 22:25
•21년 전 병원의 실수로 아기가 바뀐 프랑스의 두 가족이 모두 188만유로(23억원)에 이르는 금액을 배상받게 됐다.
프랑스 그라스 지방법원은 10일 두 가족의 아이를 바꾼 병원에 대해 이제 성인이 된 두 피해 여성에게 각각 40만유로, 양가 부모와 형제자매에게 모두 108만유로를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다고 (AFP) 통신 등이 전했다. 이는 피해 가족들이 요구했던 1200만유로보다는 훨씬 적지만 프랑스에서는 유례없이 높은 배상액이다.•
병원 실수로 ‘뒤바뀐 아이’…프랑스 법원, 23억원 배상 판결 : 유럽 : 국제 : 한겨레모바일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6779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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