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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a_8253587454005392288.227x227-752014년도 아카데미상 수상 내역

▲ 작품상 – ‘노예 12년’ ▲ 감독상 – ‘그래비티’ 알폰소 쿠아론 감독 ▲ 남우주연상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매튜 맥커너히 ▲ 여우주연상 – ‘블루 재스민’ 케이트 블란쳇 ▲ 남우조연상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자레드 레토 ▲ 여우조연상 – ‘노예 12년’ 루피타 니옹 ▲ 각색상 – ‘노예 12년’ ▲ 각본상 – ‘허’ ▲ 미술상 – ‘위대한 개츠비’ ▲ 촬영상 – ‘그래비티’ ▲ 의상상 – ‘위대한 개츠비’ ▲ 분장상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편집상 – ‘그래비티’ ▲ 음악상 – ‘그래비티’ ▲ 음향상 – ‘그래비티’ ▲ 주제가상 – ‘겨울왕국’ ▲ 단편애니메이션상 – ‘미스터 허블롯’ ▲ 장편애니메이션상 – ‘겨울왕국’ ▲ 단편영화작품상 – ‘헬륨’ ▲ 음향편집상 – ‘그래비티’ ▲ 시각효과상 – ‘그래비티’ ▲ 외국어영화상 – ‘더 그레이트 뷰티’(이탈리아) ▲ 장편다큐멘터리상 – ‘트웬티 피트 프럼 스타덤’ ▲ 단편다큐멘터리상 – ‘더 레이디 인 넘버 식스 : 뮤직 세이브드 마이 라이프’ <노예 12년> – 작품상 포함 3개 부문 수상 (작품상, 여우조연상, 각색상) <그래비티> – 감독상 포함 7개 부문 수상 (감독상,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시각효과상)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3개 부문 수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분장상) <겨울왕국> – 2개 부문 수상 (장편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 <위대한 개츠비> – 2개 부문 수상 (미술상, 의상상) <블루 재스민>, <허> – 1개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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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1057_696930620329712_86281005_o   The 6th DMZ Kore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Sep 17~24, 2014 | www.dmzdocs.com Submission Deadline - 국제경쟁 6월 1일_International Competition 1st June, 2014. - 한국경쟁 6월 20일_Korean Competition 20th June, 2014 +82 32 623 8066, entry@gd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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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 워크숍] 다큐사진작가와 함께하는 멘토..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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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담는 다큐사진작가들과 서울사람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기회를 갖게 된다면?

작년 도시영화제를 선보였던 시민청 사랑방 워크숍에서 이번에 야심차게 도시사진전을 준비했습니다.

[서울 사람들의 삶] 이라는 3월 테마로 다큐작가 이갑철, 이상엽작가를 멘토링할 수 있는 기회와

시민청 갤러리에서 도시사진전을 개최해 작가가 되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렸했으니

관심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3월 12일 수요일부터 3월 24일 월요일까지 신청서를 통한 이메일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웹플라이어를 참조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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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방송,“왔구나 왔어 나는 배뱅이라요 이은관” :국악디지털신문 http://gugakpeople.com.

국악방송,“왔구나 왔어 나는 배뱅이라요 이은관” :국악디지털신문 http://gugakpeople.com

국악방송에서 제작한 명창 故이은관 옹의 특집 다큐멘터리 <왔구나 왔어 나는 배뱅이라요 이은관>이 오는 3월14일(금) 오후3시에 국악방송 웹TV, KTV 국민방송, 아르떼 TV, 소상공인 방송 YES TV를 통해 동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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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부터 6월 5일까지” 8일간 개최되는 인디포럼2014 영화제의 작품 출품 공모가 3월 10일로 마감되었습니다.   출품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출품 현황은 극영화 561편, 다큐멘터리 59편, 애니메이션 83편, 실험영화 25편, 기타 6편 (장편 39편, 단편 695편) 총 734편입니다.   인디포럼2014 신작전에 상영될 작품은 4월 하순경, 인디포럼 영화제 홈페이지(indieforum.co.kr)와 인디포럼 작가회의 홈페이지(indieforum.org)를 통해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확한 발표 날짜는 추후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출품작가님들께는 확인 메일을 드렸으며, 메일을 받지 못하신 분들의 접수확인은 3월 13일(목)부터 문의전화 받겠습니다. 현재 접수하신 감독님들께 출품 확인메일을 보내드린 상태이며 문의 사항이 있으신 경우 인디포럼 사무국 02 720 6056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모든 분들과 더불어 멋진 인디포럼 영화제2014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via 인디포럼 소식 - 인디포럼 2014 신작공모 734편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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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 87호] 미디어인터내셔널 : 우리는..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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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9월, 스웨덴의 통신회사인 '에릭슨'의 컨슈머랩에서 'TV와 미디어'라는 이름의 보고서(*주1)를 발간했다. 조사는 대한민국, 미국, 브라질, 중국 등 15개국 15000명 이상의 표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16~59세의 연령을 주 대상으로, 2300건의 60~69세의 연령대 표본을 일부 비교 대상으로 삼았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첨단기술이 발달되고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흔히 짐작하던 것과는 다르게 올드미디어인 TV 시청의 비율이 여전히 높았으며 대개는 집에서 쉬거나 식사를 하며 정해진 방송시간표에 따라 시청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미국 넷플릭스의 활약에서 볼 수 있듯 적지 않은 시청자들이 VOD 서비스를 이용하고 모바일 기기를 통해 비디오를 시청하고 있지만 전체 조사 결과에서 뉴미디어의 활약은 예상만큼 눈에 띄지 않았다.

 반면에 2013년 말, 비지니스와 기술에 대한 뉴스 웹사이트인 '비지니스 인사이더'에서 발표한 조사 결과(*주2)에서는 정반대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르면 미국의 많은 미디어 소비자들은 이미 디지털 방식으로 넘어갔고, 기업들의 광고비도 기존의 미디어에서 뉴미디어로 급격하게 무게중심을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모바일의 비중은 2013년 들어서는 얼마 전까지 '뉴미디어'라고 불리우던 PC기반 인터넷과 대등한 수준으로까지 성장했다.

 지금부터 이 두 보고서를 순서대로 살펴보며 미디어 소비자들의 미디어 소비 행태를 알아보고,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급하는 이들의 입장은 어때야 하는지 간단히 정리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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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KP커뮤니케이션 연출 : 백진욱 작가 : 홍진윤 방영 : 2014년 3월 13일 목요일 7시 30분 ~ 8시 25분, KBS 1 길이 122km 유역 면적 2,798㎢ 영산강 영산강 흐르는 옛날 호남 물류의 중심지 나주 1981년 영산강 하구언 설치로 배는 멈췄지만 영산강 굽이마다 나주의 맛은 흐른다! ■ 나주의 알싸한 봄을 만나다 전라남도 나주시 다시면 동당리에는 보리순으로 가득하다. 겨우내 얼었던 땅을 밟아 뿌리가 제대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하는 ‘보리밟기’에 흥겨운 들노래가 어우러진다. 동당리 마을 사람들이 새참으로 먹는 것은 단순한 봄나물 무침이 아닌 부드러운 보리순과 홍어애(내장)가 들어간 ‘홍어애보리국’이다. 봄이 오면 동당리 사람들이 먹는다는 ‘홍어애보리국’의 맛은 어떨까. ■ 호남 물류의 중심지 나주 영산포 나주시 영산포(현 나주시 영산동 일대)는 1970년대 말까지 호남 내륙 물류의 중심지였다. 특히 홍어와 젓갈이 많이 모였다. 뱃길이 끊기고 홍어와 젓갈은 모이지 않지만 나주 사람들은 그 맛을 이어가고 있다. 60년 넘게 홍어와 함께해 온 곽정덕 할머니는 홍어를 삭혀먹는 것은 기본이고 찌고, 무쳐먹는 것을 비롯해 홍어껍질을 이용해 탱글탱글한 홍어묵까지 만들어 먹는다. 이와 더불어 나주의 토하젓, 황석어젓 등 다양한 젓갈들이 나주 음식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찾아가본다. ■ 나주의 깊은 맛, 나주곰탕 나주하면 곰탕을 빼놓을 수 없다. 드넓은 평야를 안고 있는 나주는 예부터 우시장이 발달했다. 우시장이 열리는 날, 소의 부산물을 넣고 끓이는 국밥은 사람들의 주린 배를 든든히 채워주었다. 외할머니, 할머니, 아버지의 뒤를 이어 4대째 곰탕을 끓여오고 있는 길형선 씨는 어려서부터 할머니의 심부름을 하기 위해 소 도축장을 자주 다녔고 때문에 생고기도 쉽게 접할 수 있었다. 고기 맛을 잘 아는 길형선 씨의 손에서 만들어지는 100년 넘은 나주곰탕의 맛은 어떨까. ■ 배는 멈췄지만 맛은 흐른다! 1981년도에 영산강 하구둑이 설치되었다. 예전 영산강에서는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 장어, 웅어, 숭어, 참게 등 다양한 어종들이 잡혔지만 지금은 예전 같지 않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2대째 영산강 어부로 살고 있는 편성식 씨는 고기를 잡아 자식들을 키우고 생계를 이어왔다. 편성식 씨는 어린 시절 아버지와 고기 잡으러 나가서 끓여먹던 장어탕, 붕어찜 등 영산강의 맛을 기억한다. 편성식 씨 기억 속에 남아있는 영산강은 어떤 맛과 모습을 가지고 있을지 들어본다. ■ 소팔진미와 어팔진미를 아십니까? 나주에는 임금님께 진상되던 대표 음식인 어팔진미(여덟가지 물고기로 만든 음식)와 채소로 만든 소팔진미(여덟가지 채소로 만든 음식)가 있다. 문화해설사 겸 우리 음식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이성자 씨는 나주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다. 그녀가 자신 있게 제작진에게 보여준 음식은 어팔진미의 자라와 숭어를 이용해 만든 용봉탕과 숭어찜이다. 거기에 소팔진미인 봄동과 미나리를 이용해 무침요리까지 선보인다. 임금님께 진상되었다는 소팔진미와 어팔진미가 그녀의 손에서 어떻게 재현되었을까.   자료출처 : KBS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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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정보 : 다큐멘터리 | 캐나다 | 108 분 | 개봉 2014-03-13 | 15세이상관람가 제작/배급 : (주)영화사 조제(수입) 감독 : 사라 폴리 출연 : 마이클 폴리 (내레이터 역), 픽사이에 비겔로우 (본인 역), 라니 빌라드 (수지 부천 역), 데아드르 보웬 (본인 역) 출연 더보기 http://youtu.be/ytq4VZ2Nyxg w_poster_wed_JPG 1 2 3     <줄거리> 모든 걸 알 순 없었던 내 어머니에 대해 우리가 들려줄 이야기 사라 폴리는 돌아가신 어머니 다이앤에 대해 그들이 알고 있는 모든 걸 얘기해달라며 아버지 마이클 폴리와 가족들을 카메라 앞으로 초대한다. 그들이 기억하는 다이앤은 밝고 생기 넘치는 사람이었으며 자유분방하고 개성강한 배우였다. 몇 번의 결혼 실패 후 운명의 상대 마이클을 만나게 되고, 고요히 침잠하는 물과 타오르는 불처럼 서로 정반대의 성격이던 두 사람은 42살의 늦은 나이에 사라 폴리를 낳는다. 그리고 어느 때부턴가 사라가 아버지를 닮지 않았다는 우스개 소리가 가족의 비밀처럼 자리잡게 된다.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주변사람들을 인터뷰하면서 탐정처럼 자신이 모으게 된 모든 조각들을 펼쳐 보이던 그녀는 어느덧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둘러싼 진실에 다다르게 되는데.. 내용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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